[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항 일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 새벽부터 일출을 기다리던 해맞이 인파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이 사진은 독자 박정훈(43·뉴스킨사업)씨가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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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항 일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 새벽부터 일출을 기다리던 해맞이 인파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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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규 기자 의원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