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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년 무상교육복지 실현에 나서
문종권 기자  |  jkmoon11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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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0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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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019년 유치원~고교까지 무상교육복지 실현에 나섰다.

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유치원 급식비와 중.고교 신입생 교복 및 고교 전학년 교과서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누리과정 지원비 소요예상액을 전액 예산에 편성, 유치원‧어린이집 만 3~5세 유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치원 급식 무상지원을 위해 시.군.구와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 141억과 시 51억, 군.구 34억 총 226억 원을 내년 본예산에 반영, 사립유치원 250곳 32,335명이 1인 당 연간 약 70만 원의 급식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유치원 급식 무상지원이 시행되면 광역 최초로 유.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체계가 완성된다.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은 시.군.구와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 50%, 시.군.구 50% 비율로 재원분담을 결정, 시교육청과 시.군.구 각 71억 원 총 142억 원을 내년 본예산 편성, 중.고교 신입생 총 53,444명을 대상으로 1인당 약 27만 원 교복비를 현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기존 초.중.특수교 의무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무상교과서 지원사업을 고교까지 확대해 고등학생 교과서비와 교사용 지도서비 총 71억 원을 내년 본예산에 반영했다.

 유아 누리과정 지원비 소요 예정액 2214억 원을 전액 편성, 유치원과 어린이집 73,780명을 대상으로 공립유치원은 교육과정비 월 6만 원 방과후과정비 월 5만 원,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교육과정비 월 22만 원 방과후과정비 월 7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에 가장 좋은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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