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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신안산선' 잇는 '인천도시철도2호선' 연장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착수경기도 인천대공원과 광명역, 매화역, 독산역 3개 노선 비교 검토...최적지 선정 예정
엄홍빈 기자  |  mediaic@media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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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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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 대공원역과 신안산선을 연결하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착수됐다.

경기도는 오는 2019년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인천대공원~광명역 11.9km ▲인천대공원~매화역 9.1km ▲인천대공원~독산역 14.2km 등 3개노선을 비교·검토해 가장 효율적인 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는 대로 경기도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및 ‘예비 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신청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불필요한 지자체간 노선 유치 경쟁을 막고 최적의 대안 및 효율적인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인천시 시흥시 광명시 등과 함게 공동용역을 추진해 왓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이 정상 추진될 경우 신안산선과 더불어 경기 서남부 철도망이 확충돼 광명·시흥지역 주민의 출·퇴근 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인천국제공항 등 주요 교통지점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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