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남동구청장, 2018 자랑스런 한국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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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2018 자랑스런 한국인 선정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8.11.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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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大賞 수상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이 2018 자랑스러운 한국인에 선정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25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활성화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종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방, 스포츠 뿐만 아니라 봉사, 의학, 미술, 방송, 국악 등 총 14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봉사로 일반 및 공직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공로자에게 수여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공직, 의회, 도의회, 시의회 부문에서 지역경제활성화 공로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구청장은 “남동구민 덕분에 수상하게 됐다. 구민에게 더욱 봉사하는 삶을 살라는 격려로 알고 구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정치·사회·경제·문화·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 등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추천 받아 매년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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