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현동초교는 노후화된 시설물을 제거하고 명상 숲으로 조성, 학생들의 자연친화적 학습공간과 지역주민의 녹지공간으로 확충해 신규 조성분야 최우수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전국 명상 숲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 해 신규 조성, 활용·사후관리 분야 등으로 나누어 총 6개 학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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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현동초교는 노후화된 시설물을 제거하고 명상 숲으로 조성, 학생들의 자연친화적 학습공간과 지역주민의 녹지공간으로 확충해 신규 조성분야 최우수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전국 명상 숲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우수사례를 발굴 해 신규 조성, 활용·사후관리 분야 등으로 나누어 총 6개 학교를 선정했다.
▲고상규 기자 의원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