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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 500인 원탁토론회‘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 시정 슬로건 확정
글=문종권 기자
사진= 김민식 사진기자  |  jkmoon11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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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1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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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내가 꿈꾸는 인천!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 주제로 500인 인천 시민시장에게 듣는다 원탁토론회가 8일 개최됐다.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시의장, 시의원 등이 시민시장 일원으로 참여, 시민시장과 동일하게 자리를 배정받아 형식과 격식을 내려놓고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 앞서 힐링공연이 펼쳐졌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구성된 비밥합창단과 퓨전국악 구름, 그리고 실버공연단 하늘빛 합창단이 가을빛 청취가 물씬 풍기는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시정슬로건 선정투표에서는 인천 서구 김소영 씨가 제안한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 39.29%로 민선 7기 시정슬로건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어진 토론회 첫 번째 내가 살아온 인천에서 가장 부족했던 정책은? 주제 토론결과 고르게 발전하는 인천이 26.6%, 시민참여시대 인천선언 20%, 복지도시 인천이 19.50%, 수준 높은 인천교육 15.30%, 지역경제 경쟁력 혁신이 12.10%로 도출됐다.

 시민들은 인천에서 가장 부족했던 정책은 원도심 문제, 지역차별 문제와 시민시정 참여부분을 꼽았다.

다음으로 미래 세대를 위해 인천이 우선해야 할 정책은? 토론에서는 성장동력 혁신과 일자리 문제해소가 37%, 미래인재육성 교육이 23%, 지역균형발전이 15%, 행정혁신이 7%로 나타났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시민시장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시정에 함께 참여한다는 자부심으로 즐겁게 토론회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 시장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이것이 토론문화를 확산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문종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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