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해발 395미터 계양산. 그리 서둘지않은 발길로 40여분 오른 후 산 정상에 모인 사람들은 흐른땀을 급히 말려주는 시원한 바람에 미소를 짓는다.
먼지하나 없는 맑은 날씨에 저 멀리 북한산까지 보여지는 경치를 보며 유독 힘들게 보낸 여름을 잊고 다가온 가을을 환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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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해발 395미터 계양산. 그리 서둘지않은 발길로 40여분 오른 후 산 정상에 모인 사람들은 흐른땀을 급히 말려주는 시원한 바람에 미소를 짓는다.
먼지하나 없는 맑은 날씨에 저 멀리 북한산까지 보여지는 경치를 보며 유독 힘들게 보낸 여름을 잊고 다가온 가을을 환영해본다.
해양수산부 인사◆국장급 승진 ▲해양환경정책관 오행록 ◆과장급 전보 ▲해양환경정책과장 유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