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유아통합지원센터, 의류 500여 점 전달
인천기지 임직원들은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의류들을 모아 인천영유아통합지원센터인 ‘시소와 그네’에 500여 점을 전달했다.
시소와 그네는 이번에 기부받은 500여 점을 재사용하거나 벼룩시장에 판매, 시설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인천기지는 2016년부터 매년 2회 사랑의 옷 나눔행사를 진행, 자발적 나눔문화를 사내에 정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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