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본선 시합을 앞두고 4일 가진 세계 5위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패했다.
세라 머리 총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이날 인천 선학빙상경기장에서 평창올림픽 B조(한국, 스위스, 스웨덴, 일본)에 속한 스웨덴과의 친선 경기에서 1-3으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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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본선 시합을 앞두고 4일 가진 세계 5위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패했다.
세라 머리 총감독이 이끄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이날 인천 선학빙상경기장에서 평창올림픽 B조(한국, 스위스, 스웨덴, 일본)에 속한 스웨덴과의 친선 경기에서 1-3으로 석패했다.
▲고상규 기자 의원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