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바자회 수익금과 직원들 기부금,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난 22일 인천본부세관 여직원회에서 실시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과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노석환 세관장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오는 29일까지 관내 6개 사회복지시설에도 사랑의 성금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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