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대주·KC는 최근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박주봉 회장과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업무혁신으로 원가절감을 실현한 사업부와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 등 대주· KC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결의문 채택이 진행됐다.
대주·KC는 29년 간 노력과 혁신을 통해 물류, 철강, 화학, 자동차부품 등 분야에서 주목받는 중견기업으로 성장, 동남아와 세계각지역의 현지화 전략을 통해 5대양 6대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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