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폭염대처 감시계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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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대처 감시계계 가동
  • 엄홍빈 기자
  • 승인 2017.05.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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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른 무더위를 대비해 5월22일부터 오는 9월까지 폭염대처 감시체계를 가동키로했다.

이번 표본감시체계는 인천 20개소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폭염 노출로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의 진료사례를 온라인 집계한다.

시는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9대 건강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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