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사회 소속 300인 인천시민사회모임 200여명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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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사회 소속 300인 인천시민사회모임 200여명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 엄홍빈 기자
  • 승인 2017.05.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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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사회 소속 의사 300인과 인천시민사회 모임 200여명이 1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인천시의사회 회장단이 1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방운,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을 담은 지지결의문을 전달한 뒤 기념포즈를 취했다.

인천시민사회 모임 200여명이 1일 인천시청앞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상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인천국민주권선대위>

인천시의사회(회장·이광래)는 이날 소속 의사 300여명의 지지서명을 담은 지지결의문을 박남춘 인천국민주권선대위 상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광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이사진, 지역회장단 등 13명이 직접 인천시당을 방문해 지지결의문을 전달했다.

인천시민사회 모임 200여명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개혁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는 취지의 지지선언 결의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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