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온전 인양과 진실 규명 염원, 15일·16일 추모관서 퍼포먼스 계속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세월호 미수습자들의 온전한 수습과 참사의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민들이 지난8일 인천 서구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남쪽광장에서 노란우산을 펴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규명되어야한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노란우산 프로젝트는 오는 15일 계양구청 앞, 16일 인천가족공원에 있는 세월호 추모관에서 계속해서 이어진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