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 세월호 3주기 맞아 이어진 ‘노란우산 프로젝트’
상태바
인천시민들, 세월호 3주기 맞아 이어진 ‘노란우산 프로젝트’
  • 김민식 기자
  • 승인 2017.04.09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수습자 온전 인양과 진실 규명 염원, 15일·16일 추모관서 퍼포먼스 계속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세월호 미수습자들의 온전한 수습과 참사의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민들이 지난8일 인천 서구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남쪽광장에서 노란우산을 펴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규명되어야한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노란우산 프로젝트' 사진 = 김민식 기자>
<'노란우산 프로젝트' 사진 = 김민식 기자>
<'노란우산 프로젝트' 사진 = 김민식 기자>
<'노란우산 프로젝트' 사진 = 김민식 기자>
 앞서 내가살고싶은부평네트워크,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인천지역 시민단체들 100며 명은 지난 1일 인천 부평역 앞 쉼터공원에서 세월호 진실규명 ‘노란우산 프로젝트’를 행사를 가졌다.

 노란우산 프로젝트는 오는 15일 계양구청 앞, 16일 인천가족공원에 있는 세월호 추모관에서 계속해서 이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