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근로자 장기재직 유도, 일家양득형 기업 근로문화 확산 계기 될 것"
이번 협약으로 서울여성병원은 장기재직 여성근로자, 일家양득 캠패인 참여 여성근로자 등에게 비급여 외래진료비, 입원비 등 10~2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이주일 중부고용노동청장과 박선국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 근로자에 대한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일家양득형 기업 근로문화를 확산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