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중인 배우 박신혜가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를 묶고 팔을 괸 채 살포시 미소 짓는 표정으로 청초함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닥터스'에서 마음을 닫은 문제아 유혜정이 과거의 자신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대역 없이 해낸 액션부터 수술 장면까지 유혜정 캐릭터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 방송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과의 입맞춤이 그려졌다. 유혜정의 성장기는 물론 김래원과의 로맨스로 설렘을 만들어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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