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각공예 등 전통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싶으면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으로 오세요’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인천시 남구 문학동 소재)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통문화예술 시연 및 무료체험’을 진행한다.
시연 및 무료체험은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 및 이수자가 직접 나선다.
화각공예, 전통 완초공예, 목조각 체험, 단소제작 체험, 소금제작 체험 등 5개 체험종목을 매주 3종목씩 격주로 체험할 수 있다.
무료체험은 매주 토요일 현장에서 종목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 진행한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