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주)연우(대표ㆍ기중현)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20kg 300포) 전달식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업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서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주)연우는 화장품 용기 제조회사로 1983년 창업 이후 지속적인 성장으로 국내매출 1위를 달성한 기업으로,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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