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바로 회사의 경쟁력이자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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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바로 회사의 경쟁력이자 미래다"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5.11.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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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대주.KC회장, 행복한 중기경영대상...경제부총리상 수상

 박주봉(58ㆍ사진) 대주․KC그룹 회장이 24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2015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시상식 개인부문에서 경제부총리상을 받았다.

‘행복한 중기경영대상’은 중소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과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마인드제고를 목적으로 고용창출 및 노사화합 등 중소기업 발전과 인력육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중소기업대표자를 선정·시상하는 사업으로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한다.

 박 회장은 평소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경영이념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최근 3년간 152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또한 장·노년고용에도 힘쓰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인재가 바로 회사의 경쟁력이자 미래다”라고 평소 신념을 밝히며, 앞으로도 “회사의 경쟁력 확대와 성장을 통해 고용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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