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웅들’ 일곱 청춘들의 만화같은 인생 도전을 표현한 독특한 영상 기법이 화제다.
QTV 드라마 '영웅들'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일곱 청춘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만화적 영상 기법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제작사 측은 ‘영웅들’의 만화적 영상 기법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다. 앞으로 주인공들이 게임 분야에 도전에 대한 언급이며 너무 무겁지 않은 청춘드라마로 이끌어 가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주인공들이 그려갈 만화같은 이야기들에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영웅들’은 사회의 루저로 표현되는 일곱 주인공들의 세상을 향한 도전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주인공들이 가진 각각의 가슴 속 꿈과 절실한 사랑, 그로부터 오는 시련을 아프지만 따뜻하게 그려가고 있다. 일곱 주인공들의 세상에 대한 도전과 이뤄갈 승리가 만화에서의 흥미진진함과 그로부터 오는 쾌�! ��, 짜릿함을 앞으로 그려갈 예정.
한편, FT아일랜드 최종훈, 박두식, 김서진, 정재훈, 김건호, 김은서, 고나연 등 차세대 청춘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QTV 청춘드라마 ’영웅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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