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단아한 미모에 스펙까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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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단아한 미모에 스펙까지 '관심 집중'
  • 이경식 기자
  • 승인 2015.09.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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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 아내 심혜진이 단아한 미모부터 스펙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미국에 있는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집밥을 차려주고 돌아온 윤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 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
 이날 공개된 윤상 아내 심혜진은 뛰어난 외모와 단아한 미소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심혜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을 졸업했다. 이후 심혜진은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마쳤다.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 1998년 윤상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며 윤상과 인연을 맺었다. 

 심혜진은 이외에도 드라마 '모델',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방법',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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