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중국 산동제남시 기업대표단 방한
상태바
인천상의, 중국 산동제남시 기업대표단 방한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5.04.20 0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호 간담 및 교류 활성화 방안 협의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중국 산동제남시 기업대표단(장똥픙(張東風) 제남시상무국 부국장 외 9명) 일행을 영접하고 우호 간담 및 교류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인천상공회의소>
 이번 산동제남시 기업대표단 일행은 인천투자유치단 방문 및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둘러보았으며, 특히 상의에서 강화일반산업단지 현황을 소개받고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상의는 이번 방문단의 방한기간 중 OCI㈜를 방문,  산업시찰을 안내해, 태양광 모듈 생산기업의 업무 교류를 지원했다. 

 제남시는 산동성 수도로 우호상의인 산동국제상회 소재지로서, 1988년 인천상의에서 중국시찰단이 제남시를 방문, 교류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