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난정저수지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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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난정저수지 해바라기
  • 이은희 객원사진기자
  • 승인 2022.09.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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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여행
이곳은 강화에서 칠면초가 예쁘기로 소문난 해변에서 어느 여인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곳은 강화에서 칠면초가 예쁘기로 소문난 해변에서 어느 여인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동은 몇 년 전에 ‘교동대교가 건설이 되어 육지나 다름이 없는 강화도에 위치한 북위 38도 근처에 있는 곳이라 드론 비행 허가도 나지 않는 민간인 출입제한 지역이지만, 지금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서인지 차 한 대에 신분증과 전화번호 그리고 차량번호만 제공하면 얼마든지 출입을 할 수가 있다.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난정저수지 옆에 해바라기 밭은 입장료 2000원씩을 내면 입장을 하여 구경도 하고 촬영도 할 수가 있다. 이곳에는 일반 구경을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사진사들이 서로 모델을 해주며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은 곳이다. 하지만, 9월 7일에 방문을 하였을 때에는 태풍 힘남노가 자나 간 뒤라서 바람은 많이 불지 않았지만, 비가 많이 내린 탓으로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이곳을 찾으려는 사진가들이 있다면 이번 주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인천시 강화군 교동 난정저수지 옆 해바라기 밭을 지난 7일 다녀왔다. 입장료는 2천원.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뒤라 비가 많이 내린 탓에 사진을 제대로 찍을려면 이번주가 마지막이 될 것처럼 보인다.

민간인 출입제한지역이지만 신분증과 전화번호, 그리고 차량번호만 제공하면 얼마든지 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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