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에몬스가구는 서울 둔촌동에 강동 지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서울 논현동 가구 전시장 오픈에 이어 12월에 경기 김포 전시장을 오픈했으며, 이번에 둔촌동에 300평 규모 대형 전시장을 오픈,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둔촌 전시장은 강동 지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전시장이며, 4층 규모로 소파, 침대, 붙박이장, 거실장, 매트리스, 자녀방가구 등 에몬스 가정용가구 및 프리미엄 브랜드 에르디앙스 제품 등 400여 종 가구가 전시돼 있다.
에몬스 관계자는 “둔촌 전시장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의 품질, 디테일, 완성도와 전문 리빙큐레이터를 통한 공간 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을 접할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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