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인턴기자]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파이널 데모데이’가 오는 21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인천테크노파크(TP)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 17개사와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투자기관과의 일대일 매칭 상담회를 주선하고 이들 중 우수기업 7개사에게 기업설명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높은 성과를 거둔 3개사에 대해서는 2천만 원의 기업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 참여기업은 ▲네오타니미디어 ▲보네르 ▲수박(SOOBAK) ▲아울게임즈㈜ ▲오토나서울 ▲위머스트크리에이트 ▲이너트립 ▲㈜데브언리밋 ▲㈜데이터하이브 ▲㈜모모티비 ▲㈜유기지능스튜디오 ▲㈜이음메이커스 ▲㈜팔팔게임즈 ▲티디바인 ▲㈜비욘드더드림 ▲㈜에이피아이엔디 ▲㈜온택트티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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