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3일 11명으로 사내기자단을 구성,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인천세관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을 찾아내고 알려, 직원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김윤식 세관장은 “사내기자단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마련하고 보다 폭넓은 소통과 화합의 기반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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