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중부소방서가 오는 7월 22~23일 인천소방학교에서 열리는 33회 화재진압전술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김상운 중앙119안전센터장 등 선수단 6명은 관내 동일방직에 별도의 훈련장을 마련, 주간, 비번할 것 없이 속도방수 및 화재진압전술 등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성기 서장은 “경연대회 준비를 위한 선수단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훈련기간 중 출전선수들 모두 부상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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