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5일 관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30년 이상 장기근무한 직원들 대상으로 근속기념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장기근속자 217명에게 근속기념패를 수여하며 “70∼80년대 공직을 시작,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온 직원들의 영예로운 근속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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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5일 관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30년 이상 장기근무한 직원들 대상으로 근속기념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장기근속자 217명에게 근속기념패를 수여하며 “70∼80년대 공직을 시작,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온 직원들의 영예로운 근속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