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사업’ 예비타당성 통과...서수원 지역 오랜 숙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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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사업’ 예비타당성 통과...서수원 지역 오랜 숙원 사업
  • 여운민 기자
  • 승인 2020.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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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5일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
완공 시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 기대
신분당선 연장 광교~호매실 구간 노선도
신분당선 연장 광교~호매실 구간 노선도

[미디어인천신문 여운민 기자] 경기도가 서수원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사업’의 추진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국토교통부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결과를 발표 하고 올해안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고 전하며 확정됐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은 수원 광교에서 부터 화서역, 호매실을 연결하는 약 9.7㎞의 철도로 인덕원~동탄선(월드컵경기장역), 경부선(화서역)과 연계되어 완공 시에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와 서수원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 될것으로 기대 된다.

도는 지난 오랜 기간 동안 '광교-호매실 사업'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구 및 예비타당성 대응용역 추진(국토부, 수원시 공동용역) 등 여러 가지 노력을 진행해 왔다.

홍지선 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신분당선 광교 호매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경기도는 사업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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