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2020년 경영환경 불투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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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2020년 경영환경 불투명" 전망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1.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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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한국철강협회가 지난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0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정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 수출규제 여파로 경기 불확실성이 증가한 가운데 수요 부진 및 환경 이슈 등으로 힘겨운 한해를 보냈다”며 “올해도 신흥국으로 확산되는 보호무역조치와 1%대 철강수요 저성장 등으로 경영환경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수시장 육성과 해외 수입규제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수출시장 개척, 철의 친환경성에 대한 홍보와 적극적인 환경개선 노력을 통한 산업의 친환경화, AI 활용한 철강산업의 지능화,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모델 구축 등"을 당부했다.

신년인사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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