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중국 유커를 기념하기 위한 거리가 탄생했다.
인천시는 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트리플스트리트 유니온스퀘어를 ‘이융탕 거리’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중국기업 이융탕 임직원 5000여명이 인센티브 관광으로 인천을 찾은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중국 각지에서 인천에 와서 5박6일간 지내고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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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중국 유커를 기념하기 위한 거리가 탄생했다.
인천시는 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트리플스트리트 유니온스퀘어를 ‘이융탕 거리’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중국기업 이융탕 임직원 5000여명이 인센티브 관광으로 인천을 찾은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중국 각지에서 인천에 와서 5박6일간 지내고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