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기자]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12일 미추홀구 틈문화창작지대에서 ‘크리에이터스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이날 인천 문화 관광 역사가 담긴 우수영상에 상금을 수여하는 ‘크리에이터스 어워즈’와 ‘신의 한 수:귀수편’의 리건 감독이 관객들과 창작자의 고충을 나누는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창작자 멘토링’ 에서는 1인 미디어, 영상 연출, 광고기획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창작과정에서의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드로잉 퍼포먼스의 최강자 크로키키브라더스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 서커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 참가 신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032-876-64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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