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2019년도 남동구 환경미화원 11명이 신규로 임용됐다.
인천 남동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퇴직 인원 11명에 추가로 5명을 더해 16명을 신규 채용했고, 이 중 11명을 1일자로 임용했다.
구는 지난달 21일 채용공고를 통해 체력검정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16명을 선발, 이번 신규채용에는 총 110명이 응시해 6:1 이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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