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인천테크노파크 산하 유유기지는 청년 진로 돕는 프로그램 ‘찾아가는 잡(JOB) 테라피’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잡 테라피’는 진로 탐색, 현장견학 등을 통해 청년의 진로설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며,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기업탐방, 진로비전 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5~39세의 인천지역 청년이며, 신청은 유유기지(032-725-3064)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유기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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