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김민식 사진기자] 유네스코 남인천지부가 오는 21일까지 송도 트라이볼 공연장에서 '짓-평화'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시된 한국화와 사진 8점 전시작을 무대로 다양한 공연을 펼쳐진다.
이날 유네스코 남인천지부 박혜경 회장은 "음악은 음을, 그림은 형과 색채를, 춤은 육체를 소재로, 예술은 인간의 두뇌 활동이 보다 의식화 되면서부터 정신적, 육체적 생활을 고급한 것으로 만들어 주는 가장 인간적인 활동이라 할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1일까지이며 공연은 목요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토요일 오후3시부터 펼쳐진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