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소외 계층 대상 인천 주요 관광지 체험
상태바
인천관광공사, 소외 계층 대상 인천 주요 관광지 체험
  • 이상민 인턴기자
  • 승인 2019.07.17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제공 = 인천관광공사 ]
[ 사진제공 = 인천관광공사 ]

 [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인천관광공사가 17일 소외 계층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및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추천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인 아라뱃길 홍보관 및 아라마루 등을 둘러보고 유람선에 탑승해 식사와 함께 주변 경관을 감상했다.

공사 관계자는 “오는 9월에도 장애인 관광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광 소외계층의 관광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