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관광지 '문화관광해설사' 확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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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요 관광지 '문화관광해설사' 확대 배치
  • 엄홍빈 기자
  • 승인 2019.06.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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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누리길 투어, 송도미래길 투어, 월미문화관 등 사전예약없이 해설사 해설 가능
[사진제공=인천시청]
[사진제공=인천시청]

[미디어인천신문 엄홍빈 기자] 인천시는 6월부터 인천 주요 관광지의 문화관광해설사를 확대 배치된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중구 개항장 ‘개항누리길 투어’, 송도지역 ‘송도미래길 투어’ 전통문화체험이 가능한 ‘월미문화관’ 등은 사전예약없이 관광지에서 바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관광해설사를 1~2명 상시 배치해 즉석에서 해설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

시는 또 이민사 박물관, 상륙작전기념관,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화도진공원 등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배치해 원활한 해설이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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