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지난 18일 수산조정위원회를 열고 2020년 해양수산 부문 국고보조사업 가운데 ‘수산종자매입 방류사업’ 등 9개분야 총 45억4000만원(자부담 포함)에 대한 어업분야 지원사업 예산을 신청,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구 면허어장 20건에 대한 신규 및 재개발 승인 ▲어업인을 위한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수산물 유통환경개선을 위한 산지가공시설 현대화사업 ▲위판장 보수 ▲노후기관대체 ▲구명조끼 구입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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