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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의 여행 - 미얀마2 (결혼식)
최애영 객원사진기자  |  gracec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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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0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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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가서 두번째로 만난 것이 결혼식이다.

미얀마에서는 신분을 구별하는 중요한 요소는 명함과 자동차의 유무에 따라 신분이 구별한다고 한다.

걸어다니면 천민,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 평민,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중산층, 자동차가 세대 이상이면 상류층로 구분 한다고 한다.

미얀마에 가서 두번째 경험은 우연히 만난 결혼식 장면이다.

상류층 집안의 자녀가 올리는 결혼식을 만나는 행운이 있었다.

미얀마에서는 여자가 결혼을 하면 위상이 높아진다고 하는데,남자가 결혼 후에 외도를 하면 모든 재산의 3분의 2를 여자에게 주고 집을 나가야 한다.

남자가 외도를 하면 고소를 하는데, 대부분 고소를 하지 않아도 규례처럼 남자들이 그렇게 한다고 한다.

   
▲ 저녁 식사를 하고 내려오는데 갑자기 마주친 결혼식 장면, 반사적으로 셔터부터 누른 입장식.
   
▲ 이렇게 화동들을 앞장세우고 등장하는 신랑 신부.
   
▲ 단에 오르기까지 에스코트 해 주는 사람들
   
▲ 우리나라 결혼식처럼 예식 도우미가 옷섶을 정리 해 주고 자세교정까지 해 준다.
   
▲ 시간 관계상 신랑신부가 함께 등장해 자리에 앉기까지만 보고 왔다. 신랑신부의 생김새로 보나, 결혼식의 규모로 보아 꽤나 상류층 자녀들의 결혼식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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