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김철한 인턴기자] 국내 IT 전문 유통사인 대원CTS(대표이사ㆍ정명천)는 ASUS(이하 에이수스)와 ‘RYZEN(이하 라이젠) 메인보드’에 대해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에이수스와의 공식 총판 계약을 통해 대원CTS는 높은 가성비를 제공하는 프로세서인 AMD CPU를 지원하는 라이젠 메인보드를 주력으로 게이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대원CTS는 에이수스의 라이젠 메인보드와 함께 기존 유통 제품인 AMD 프로세서, 마이크론 크루셜 SSD 및 RAM 등 PC 주요 부품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어 프리미엄 하이엔드 PC 구성 제품들로 유통 시너지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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