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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섬마을 '100원 행복버스' 본격 운행대이작리와 소청리 2곳...하루 8시간씩 공공형 콜버스 방식 운영
문종권/여운균 기자  |  jkmoon11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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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0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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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출장소 섬마을 행복버스 개소(개통)식<사진제공=옹진군청>

   
                            섬마을 주민 행복버스<사진제공=인천시청>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여운균 기자] 인천시가 옹진군 섬마을 100원 행복버스 운행을 본격 시작한다.

시와 옹진군청은 11일 오전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장정민 옹진군수 등과 자월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월면 이작1리 다목적회관에서 섬마을 주민행복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섬마을 주민행복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대중교통수단이 없었던 대이작리와 소청리 2곳에 12인승 스타렉스 각 1대씩 투입,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주민이 전화로 행복버스를 부르고 100원 이용료만 지불하면 되고 공공형 콜버스 방식으로, 마을 주요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8시간씩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 소청선착장↔출장소, 출장소↔소청등대, 소청보건지소↔천연기념물 등 소청도 3코스와 선착장↔마을회관, 마을회관↔작은풀마을, 해양생태관↔계남마을 등 대이작도 3코스 총 6개 노선을 운영, 주민 의견을 듣고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작출장소 개소식도 함께 열렸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개통식에서 “도서지역 주민들이 비용 부담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 행복한 삶을 위한 버스 역할을 할 수 있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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