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지역현안사업 당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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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지역현안사업 당정협의회 개최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9.01.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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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동구>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남동구가 15일 로얄호텔에서 지역현안사업 관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강호 구청장, 맹성규, 윤관석 의원, 최재현 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 구월.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재건립 및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남동구 제2노인복지관 건립, 소래지역 중장기 개발전략 구상 등 총 8건 현안사업 정보공유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 당·정 협치 강화를 위해 당정협의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소통채널을 확대하는 협의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사항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소통하고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고, 당·정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현안사항을 수시로 논의, 소통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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