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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조심하세요인천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지켜줄 것" 당부
엄홍빈 기자  |  mediaic@media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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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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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6일 시가 밝힌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로스 식중독은 11월부터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2016년 3건 33명, 2017년 3건 11명, 2018년 현재 3건 22명)했다는 것.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접촉을 통한 사람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김석환 시위생안전과장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다중 이용 시설과 음식점 등에서는 조리종사자들의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개인위생관리 요령 >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환자의 침, 오염된 손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어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로 40배 희석(염소농도 1,000ppm)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환자의 구토물은 다량의 바이러스가 존재하므로 위생용 비닐장갑 등을 끼고 오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치우고, 염소소독제(8배희석, 염소농도 5,000ppm)로 구토물, 바닥 및 그 주위는 반드시 소독해야 합니다.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 1분 이상에서 익혀야 하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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