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첫 정상
이정은(22·대방건설)은 2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은(22·대방건설)은 2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