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 해경이 책임진다!! 인천해경서장, 해수욕장 현장점검
상태바
국민안전 해경이 책임진다!! 인천해경서장, 해수욕장 현장점검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8.07.20 0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명구조 합동훈련<이상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김평한 인천해양경찰서장이 휴가철 국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해수욕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인천해경는 올 여름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에 경찰관 24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해상구조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김 서장은 지난 18~19일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을왕리‧왕산해수욕장 해상구조센터를 방문, 해상구조대 운영 현황과 안전시설물, 유관기관 협업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19일 을왕리해수욕장에서는 해경, 소방, 지자체 등이 참여한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에게 유기적인 협업체제 유지를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