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제23대 명예의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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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제23대 명예의원 위촉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8.07.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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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상공회의소가 17일 쉐라톤인천호텔에서 제23대 명예의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심수일 삼정가스공업㈜ 회장, 유현재 위동해운인천지점 소장, 한혜숙 삼영금속㈜ 대표이사,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 강춘식 ㈜금강오토텍 대표이사, 이태규 태화전력㈜ 대표이사 등이 선임됐다.

 정천섭 대아메탈 대표, 이현건 엘림아트센터 대표, 장진호 청연 대표, 김송회 대신증권㈜인천지점 센터장, 이범택 ㈜디딤 대표이사 등 총 11명 명예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2021년 3월까지 인천상공회의소 운영과 사업에 참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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