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최근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인천 연수구지역 13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교육지원 및 센터 운영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동근 인천본부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가스공사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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