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6·비씨카드)가 올시즌 KLPGA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장하나는 29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하나(26·비씨카드)가 올시즌 KLPGA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장하나는 29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