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설비와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점검
중부해경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중부소방, 선박안전기술공단, 인천항만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196t급 유람선(선원3·승객200)의 구명설비와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를 집중 점검했다.
박찬현 중부해경청장은 “봄 행락철 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오는 4월13일까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다중이용선박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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