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팀이 참가해 개정된 정신건강복지법과 환자 인권 만족도 향상,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직무 만족도 향상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김철수 인천의료원 원장은 "경진대회를 통한 질 향상 활동이 병원 발전의 큰 원동력으로서 지속적으로 관리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인천의료원 원장은 "경진대회를 통한 질 향상 활동이 병원 발전의 큰 원동력으로서 지속적으로 관리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